텍스트큐브닷컴으로 이사오다!

2008/07/03 02:52
텍스트큐브닷컴이 테스트를 거치고 있다는 소문을 듣자마자 신청한 소식지, 그것의 결실이 얼마 전에 제게 다가오고 말았습니다. 저도 테스터가 됐다는 메일을 받았을 때 정말 놀랐고 또 얼마나 기뻤던지 :D 그만큼 기대가 컸다는 의미겠지요?

제게 블로그라는 세상을 처음으로 안겨 줬던 네이버 이후 한차원 더 높은 자유를 꿈꾸게 했던 태터툴즈 및 텍스트큐브를 거쳐 두번째 블로그 서비스 텍스트큐브닷컴에 안착하게 됐네요. 그동안 운영해 오던 텍스트큐브의 데이터를 이곳으로 이전하고 그곳의 데이터를 삭제하면서 뭔지 모를 모험심을 느꼈습니다. 사실 특별히 겁낼 것도 없는데 겨우 블로그 하나 옮기면서 모험심까지 느꼈다는 건, 정말이지 제가 얼마나 기대하고 있는지 스스로 느낄 수 있게 해 줬답니다.

이사 오면서 http://www.maaxxie.com이라는 새로운 도메인도 구입하고 연결했습니다. 정말 뭔가 새로 시작한다는 느낌이 팍팍 드는데요. 제가 지금 하고 있고 처해 있는 어떤 상황과 우연찮게도 잘 맞아 떨어지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에서도, 그리고 넷상에서도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이 날을 자축합니다 :D

앞으로 텍스트큐브닷컴에서 신나고 새로운 블로그 세상을 맛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노력해 주세요 텍스트큐브닷컴 관계자 여러분 !

Comments

  1. 영경 2008/07/03 18:48

    제가 티스토리라 여전히 댓글 남기는 건 좀 불편하군요. ^^
    참 맥시님~! 혹시나 초대장 입수하시면 저한테 꼭 알려주세요~ㅋ

    텍스트큐브닷컴 입성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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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시 2008/07/03 23:31

      앗, 댓글 남기는 게 불편한가요?
      저는 잘 느끼지 못했는데 :)
      초대장 입수하면 꼭 전해 드릴게요~!

    • 영경 2008/07/04 11:52

      아ㅋ 큰 불편은 아니예요. ^^
      이름, 패스워드, 홈페이지 주소를 작성한다는 게 갑자기 낯설어서요 ㅋㅋ
      초대장 입수하면 주신다니 감사해요!

    • 맥시 2008/07/05 02:56

      아! 그 변화는 오히려 제게는 편리하게 다가왔어요 :)
      서비스형 블로그를 굉장히 오랜만에 쓰게 돼서 한번 로그인 하면 같은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에서는 그냥 댓글만 쓰면 되니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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