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활보하던 중 재미있는 동영상 발견!
고등학생인 것 같은데 자습 시간에 MP3P를 꽂고 열창하는 모습이 참 재밌네요 :)
제 동생이랑 비슷한 나이 또래인 것 같은데...... 재밌기도 하지만 저 나이에 오직 입시라는 목표 하나로 저렇게 학교에 붙잡혀 있어야 한다는 게 안타깝기도 하네요. 물론 모든 게 스스로를 위한 것이고 미래를 위한 것이라지만, 그러기엔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주어진 '목표'가 너무 일반화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갖고 있답니다.
하지만 그런 우려가 곧 현실로부터의 도피로 이어져선 안 되겠죠! 불만이 있다면 자신이 그 주체가 돼서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큰 사람이 되고, 그 후에 자신이 갖고 있던 그 이념을 실천해야겠지요. 그러기 위해서 모두 노력하고 있는 것일테고요.
재밌는 동영상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다니 -_-
저도 나이가 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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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야자 때 이어폰 꽂고 들었던 음악들이 기억나네요.
그나마 쉽게 할 수 있었던 탈출구였달까요. ^^
저는 야자 때 맘 졸였던 기억이 없어서 ;;;
고등학교가 좀 특별했던 터라 ;;;
완전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ㅎㅎ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D
아마 속으로는 "고딩에게 자유를!"
정말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비슷한 나이대인 제 동생을 보면 그 말이 참 실감이 나더라고요. 저는 고3답지 않은 고3을 보내서 잘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