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12월 18일. 제가 태어난 날입니다.
1988년 11월 10일. 이 날도 제가 태어난 날이에요.
첫번째 날짜는 양력이고 두번째 날짜는 음력인데요. 공교롭게도 올해는 두 날이 바로 붙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제, 오늘 둘다 생일 날이 돼 버린 겁니다.
보통 인터넷에서는 양력 생일이 많이 공개돼서 그런지 몰라도 18일이 딱 되는 순간 문자 메시지가 우르르 쏟아졌습니다. 그때도 정말 고마웠고 그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오늘 동아리 친구 선배들이 돈을 모아서 선물까지 줬답니다. 단지 이게 고맙다는 게 아니라 그 맘이 너무 고마웠어요. 저 모르게 한다고 약속했던 시간 7시보다 1시간이나 일찍 모여서 편지도 쓰고......
아, 정말 기억에 남는 잊지 못할 생일 날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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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겸댕용용
쿡쿡~ 오늘 고마웠음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