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닉네임은 어떤 의미인가요?

2008/11/10 02:41

0.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셨던 분들이라면 눈치 채셨겠지만, 얼마 전 소리 소문없이 닉네임을 변경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맥시(maaxxie)'라는 닉네임에서 'MAMAolosta' 라는 닉네임으로 말입니다. 도메인도 바꾸지 않았고 블로그 제목도 여전히 'MAAXXIE.PRIVATE();'이라 눈치 채신 분들이 몇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1.
오래 전부터 저를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 지금 이 글을 보며 분명 이 같은 생각을 하셨을 겁니다.

'참, 유달리 닉네임을 자주 바꾸는 것 같아요. 이젠 뭐가 뭔지 헷갈립니다 ㅜㅜ'

저 스스로도 항상 이런 느낌을 받는데요. 심지어 이번에 닉네임을 바꿀 때는 이런 강박관념에 휩싸여 스트레스를 받기까지 했답니다. 스스로도 그런 느낌을 받는데 왜 자꾸 닉네임을 바꾸는 것일까요. 실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씨익)

2.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번에 닉네임을 바꿀 때는 다른 때에 비해 굉장한 시간과 노력을 들였네요. 의미,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한 끝에 결정한 닉네임이거든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미를 이해할 수 없겠지만, 저로써는 만족하는 닉네임이랍니다. 예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 들어서 이런 식으로 '의미'를 중요시 하게 된 걸 보면, 닉네임을 자주 바꾸는 이유는 어쩜 간단한 것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위의 이미지에 빨갛게 적힌 글자처럼 말이죠.

EGO = 자아의식

네, 저는 닉네임을 단순한 별명이 아닌 '나를 나타내는 다른 이름'이라는 본의미에 중심을 두고 그것을 찾았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숱한 닉네임들도 그 의미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단지 부르기 쉽고 이상향으로 생각하는 것들을 차용했었던 반면, 이제 찾게 된 닉네임은 이상향이 아닌 현실의 '나'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던 것이니까요.

3.
유달리 저만 '의미'에 집착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한낱 '인터넷'일 뿐인데 너무 고민하고 생각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원래 저란 인간이 이런 녀석이라 남들이 뭐라고 하더라도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오늘따라 갑자기 궁금해 졌습니다.

여러분들의 닉네임은 어떻게 해서 생겨난 단어인가요?

제 닉네임에 대한 설명은...... 글쎄요. 지금은 노코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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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키아 2008/11/10 10:04

    뜻이 없으므로 패스해도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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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이슨소울 2008/11/10 14:01

    맥시님(앗, 이제 이렇게 부르면 안되는건가요?ㅋ)이
    먼저 가르켜주시면 저도 알려드리죠!

    라고 으름장 놓고 갑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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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MAolosta 2008/11/16 13:37

      앗, 당했네요!
      음..... 조만간 알려 드릴테니 그땐 꼭 알려 주세요!

  3. 영경 2008/11/11 14:09

    전 블로그 시작하고 잠깐 영어 필명을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필터링에 걸린다든지 아니면 다른 분들이 제 필명을 잘못 불러주신다든지 하는 일들이 좀 생겨서 바꾸게 된 경우예요. 현재 필명에 만족하고 있어요. 뭔가 대표성이 느껴진달까요. 제 필명은 그냥 제 이름이니까요.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제 필명을 사용하고 있어요. 심지어 몇몇 게임에서조차 사용하고 있으니 이제는 뗄래야 뗄 수없게 되어버렸죠. 필명을 MAMAolosta로 바꾸신 건 사실 오늘에야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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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MAolosta 2008/11/16 13:38

      오호 본명이셨군요. 저도 본명을 사용해 볼까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조금 부담스러워 지더라고요 :D 필명을 바꾼지는 꽤 됐는데 알리지를 않았어요. 언젠가 때가 되면(?) 알릴려고요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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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의 죽음에 물타기 하지 말라.

2008/10/04 15:23

0.
이런 일이 생길 것임을 익히 예상했었지만, 정말로 '최진실 법'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땐 기가 차서 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거대 여당이라는 작자들이 생각해 낸다는 것이 고작 '최진실 법'이라는 게 기가 찼다. 애들이 쓰는 말로 정말 '유치 뽕짝'이다. 그들이 이런 소리를 들으면서도 이른바 '최진실 법'을 제정하기 위해 애를 쓰는 것은 누가 봐도 뻔한 '언론 장악'의 음모 때문이다. 그들은 일찍이 인터넷을 제어해서 자신들과 이명박 대통령에게 향하는 비난의 화살을 일축 시키고자 했고 그러한 음모는 많은 단체와 국민들의 반발에 막혀 제대로 시도되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최진실이라는 거대 유명인이 악플로 인해 '자살'을 함으로써 그들에겐 더도 없는 명분이 생긴 것이다.


1.
'최진실 법'이 거론되자 야당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언론 장악 음모라며 저지할 것임을 명백히 밝혔다. 그들이 야당 아닌 여당이었다면 과연 이런 말을 했을까 의심해 볼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그들은 이 법안에 대해 반대를 한다고 하니 지지할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한나라당과 그 졸속 세력들이 절대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기에 이들이 반대를 한다고 해서 달라질 게 있을까 싶지만, 최근 수적 우세에도 불구하고 그들 맘대로 법안을 처리하지 못했던 사례가 있으므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판단한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숫자가 아닌 국민의 절대적 지지임이 명백히 드러난 것이다.

2.
고인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고 입으로는 방정맞게 지껄이면서 뒤로는 호박씨 까고 애써 물타기를 하며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는 그들의 모함에 국민들은 반항하고 목소리를 드높일 수밖에 없다.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던 대통령의 모습은 이미 머나 먼 과거의 일이 돼 버렸다. 언론 장악과 여론 호도에 기를 쓰고 덤벼 드는 그들을 어떻게든 저지시켜야 한다.

3.
물론 이것이 악플과 무분별한 익명제 남용을 찬성한다는 것은 아니다. 고쳐져야 할 것은 고쳐져야 한다.
다만, 누군가에 의해 악용될 것을 우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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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최진실의 죽음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008/10/04 17:01

    최진실을 공안독재의 순교자로 만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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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시 2008/10/05 03:45

      척 해도 척일만큼 뻔한 목적을 아니라고 빡빡 우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을 바보로 아는 것도 아니고.

  2. 제이슨소울 2008/10/05 01:32

    맞는 말씀이에요.....언론 장악 무섭죠.
    근데 분명 인터넷의 무분별한 악플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만들어져야할 것 같아요.
    연예인 뿐만 아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착한 블로거님들도 때로는 악플에 마음 아파하니깐요.....
    휴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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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시 2008/10/05 03:47

      http://maaxxie.com/703 에서도 이미 이야기 했지만, 저 역시 인터넷에서의 무분별한 악플이나 비방은 해결해야 할 방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법안은 그들을 위한, 오로지 그들만을 위해 만들어 질 법안임이 명백하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지요. 어휴, 정말 맘 아픕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면서도 대처할 수 없다는 게 가슴 아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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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다. 누군가 터뜨린 루머일 뿐이라고 웃어 넘겼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기사는 늘어만 갔고 포털 사이트는 하루 온종일 최진실과 관련된 이야기로 장식됐다. 그렇다. 최고의 연기자, 최고의 스타라는 호칭이 아깝지 않은 최진실이 오늘 새벽 스스로 목을 매달고 자살했다. 더 이상 그녀가 선보였던 연기를,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 정말 말도 되지 않는 이야기다.


1.
우스웠던 것은, 그 '말도 되지 않는 것'이 최진실의 자살 그 자체 뿐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최진실을 자살로 내 몰았을 가장 큰 요인으로 손꼽히는 악플과 각종 루머는 최진실의 자살에 관련한 보도 이후 오히려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고, 최진실과 관련된 글의 댓글은 온통 이와 관련한 토론 뿐이다. 그래, 말이 좋아 토론이지 정황도 없고 증거도 없는 것을 '사실'이랍시고 추종하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 안타깝기까지 하다. 사람 하나를 죽인 것이 말 한마디임을 지금 이 순간 모두가 지켜 봤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탐욕과 호기심이란 끝이 없는 모양이다.

2.
더욱 우스웠던 것은 이 와중에도 자극적인 타이틀과 기사 내용으로 오로지 판매과 클릭에만 열을 올리는 언론이 있다는 것이었다. 최진실의 자살 소식을 듣고 '자해'를 했다는 이영자에 대한 이야기라거나 네티즌들의 열띤 토론 주제였던 루머를 직접 확인하고자 故 안재환과 연결 시키려는 기사는 물밀듯이 쏟아져 나왔다. 찜질방에서나 소곤거리며 이야기 해야 할 은밀하고도 조심스러운 이야기를 방방곡곡에 퍼뜨리려 애를 쓰는 것이다. 타이틀은 '故 최진실'인데 내용과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돈과 이슈 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 인터넷의 폐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일이다.


3.
이렇게나 멍한 사건을 두고 적어도 반 이상은 인터넷의 익명제 때문임을 스스로도 자각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실명제로의 전환은 찬성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항상 이야기 했듯 자유로운 토론의 장을 열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 토론이라고 했냐? 이런 악플러들을 끼고 토론이 될 거 같아?' 라고 되묻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나 역시 그들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나, 그러한 부작용 때문에 잘 발전시키면 분명 훌륭한 소통의 장이 될 인터넷에 찬물을 끼얹어선 안될 것이라 확신한다.

4.
솔직히 잘 모르겠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마음 속 깊이 악한 마음을 품고 있는 더러운 족속들을 인터넷이라는 문화 공간에서 몰아낼 수 있을지 정말 모르겠다. 실명제가 분명 효과는 있겠지만 그것만은 반대, 하지만 마땅히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없다.

그러나 분명한 건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해결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이와 관련된 것들은 점점 더 미궁으로 빠져들 것이고 해결할 방법은 모습을 감춰 버린다. 아직도 초기의 미숙한 문화를 갖고 있는 지금 잡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더욱 힘들어진다. 어려운 일인 것은 분명하나 문제가 있으면 해결법도 있는 법이다. 단지 우리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것일 뿐. 더 이상 악플러들을 방치해선 안된다.

최진실의 자살, 그것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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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영경 2008/10/03 21:16

    변하지 않는 한 끝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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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시 2008/10/04 15:06

      이런 가슴 아픈 기억이 언젠가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잔인한 일들로 기억되길 바라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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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안 뽑으면 끝도 없이 자랄 정부

2008/06/15 19:58
제목을 어떻게 뽑아야 가장 적절할까 한참동안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저것 말고 다른 제목으로는 이 심정을 도저히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뿌리를 뽑지 않으면 언제라도 다시 자라는 잡초처럼, 우리 정부도 뿌리를 뽑지 않으면 결코 정신을 차릴 수 없는 것일까요. 저는 우리 정부가 민심을 잃을 게 뻔함에도 불구하고 왜 자꾸 이런 일을 만들어 내는 것인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제가 왜 이렇게 열을 올리냐고요? 아래의 URL로 가셔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아마 제가 뽑은 이 제목에 심히 공감하실 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13316


아직 정확한 세부 규정이 나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들이 어느 정도의 범위를 소위 '언론'으로 묶어 통제할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자유로이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진 인터넷 환경을 통제한다는 것 자체가 거슬리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발언에서 그친 것이면 모르겠는데 문화체육관광부에 재차 확인한 결과 공식 입장이라고 떳떳하게 밝혔다는 걸 보면 뜬 소식은 아닌 듯 싶네요.

이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가 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해결책을 찾았는가 싶었더니 이건 폭탄 옆에 화약 공장 있는 것도 아니고 아주 줄줄이 터트리네요. 아직도 그 실체를 알 수 없는 대운하 문제, 의료보험 민영화 문제, 각종 공기업 민영화 등등 그러지 않아도 불안하게 만드는 정책들이 연이어 있는데 이젠 언론 통제라니. 참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권 전복, 타도, 반란. 이런 것엔 전혀 관심이 없는 저 입니다만, 이 기사를 보고나니 정말 정부에 끝없이 실망하게 되네요. 이러다가 돌이킬 수 없는 선을 지나게 되면 영원히 정부와 다른 길을 걷게 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정말 그들은 국민의 마음을 모르는 걸까요? 이런 일을 하면 국민에게 밉보일 것 같다는 사실을 예상할 수 없는 걸까요? 그 정도의 머리도, 지식도 존재하지 않는 겁니까?

그들의 눈에는 국민들의 이러한 움직임이 그저 통제해야 할 대상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모양입니다.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일이 이렇게 현실로 다가온다 생각하니 그저 끔찍하기만 합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탄핵까지는 가지 않길 바랬건만, 정말 그것까진 바라지 않았건만. 그것까지 원하는 건 국민의 욕심이고 과오라고 믿었건만! 결국 정부는 정신을 차린 게 아니라 뒷통수를 치고 말았네요.

정말 그 자리에서 내려오고 싶은 모양입니다. 뿌리를 안 뽑으면 끝도 없이 자라는 잡초, 일단 우리 잔디들이 살아야겠으니 잡초 죽이기 위해서 약을 써야할 것 같습니다. 왜 촛불집회가 끝없이 이어지는지, 촛불집회의 방향이 그저 미국산 쇠고기에 머물지 않고 다른 곳으로 움직이는지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게 해 줘서 정말 고맙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MB.
그런데, 이거면 됐으니...........



Comments

  1. 영경 2008/06/16 18:36

    방송은 물론 각종 언론과 인터넷마저 장악하려 들고 있는 정부죠.
    오죽하면 MBC가 방송에서 KBS를 지켜달라는 말까지 했더군요.
    정부 생각은 그저 조용히 입막음하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하는지... ^^ 에휴=3
    아직 80년대 한국을 생각하는 나랏님들이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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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시 2008/06/16 20:52

      시대는 엄청나게 빨리 변화하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 역시 그 트렌드에 발 맞춰 나가려 노력하고 있건만, 우리 정부는 언제까지 그 '독자 노선'을 지켜 갈런지 모르겠네요. 정부의 구시대적 발상에서 오는 피곤함이 왜 국민들을 괴롭히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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